About
변화하는 환경과 다양해지는 질환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하는 한의약적 연구가
모본의 시작입니다.
“질병은 자주 변화하며 약물마다 치료하는 병증도 다르다. 그리고 약물을 법제하는 것은 사람에 달려있다.”
<동의보감>
모본은,
임상 경력 20년 이상의 한의사들이 난치성 질환과 중증환자들이 치료과정의 여러가지 부작용과 어려움 해결에 적극적으로 임하고자
질환별 개인별 특성에 맞는 한의학적 임상성과를 연구하고 안전하고 치료 효과가 높은 한약방제들과 치료요법을 찾아 발전해왔습니다.
앞으로도 모본은,
질병을 위한 새로운 기술 도입 및 한약방제 개발에
적극적으로 움직여 치료에 적용함으로써 임상지향적 한의학의
새 지평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또한, 모본의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며
실력 있는 한의사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서 더욱 발전될 것입니다.
Brand story
연꽃은 동서양 신화와 문학, 종교 전반에 걸쳐 생명의 근원과 고귀함을
상징하며 의학적으로도 중요한 약재로 이용되어 왔습니다.
한의학이 오랜 세월 생명의 활동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민간의 생활 속에서 건강을 실천하는 자연철학이자
치료의학이라는 점을 연꽃 형상을
빌려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모든 질환의 근본치료를 목표로 하는 모본의 심볼은
내일을 위해 앞으로 더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아 Movement 과 Better를 키워드로
잡았으며 대문자 M과 B가 서로 연결된 모양으로 독립적으로 치료하고 있지만 같은 뜻으로
손잡고 나아가는 모본 한의사들의 의지를 형상화하고 있습니다.
